부동산 이야기

봉담 '신분당선' 연장 가능성! 타당성조사 [feat 분당선 연장 ] 4차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스텔라게이트 2021. 7. 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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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 철도트램과의 신분당선 봉담연장 담당주무관에 의하면

화성시에서 의욕적으로 진행중인 신분당선 봉담연장을 위한 화성시의 사전타당성 조사
7월 13일 까지로 계획되었으나  2달 연장하여 9월에 완료된다고 함. 

 

그 이유는 때마침 제 4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신분당선 봉담연장이 채택된 상황에서 
화성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타에서 b/c값을 최대한 올리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중요한 내용은 현 싯점에서는 효행지구의 행정절차가 완결되지 않았으며
수영지구도 미확정지구상태이므로 이 두 지역을 b/c값에 넣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9월까지는 이 두 지역의 행정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어서 
이 두지역을 넣어 b/c값을 최대한 높이겠다는 것입니다. 

7월 13일에 화성시 사타 결과 발표 예정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현황 

※ 신분당선 연장

7km에 4300억 입니다. 어떠한 간섭이나 중복노선이 없고,

단선구간이고 택지지구가 계속증가하고 여러 주위 상황이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예타도 단번에 되든 두번째 되든 유력해 보입니다.

 

 

봉담 택지지구쪽은 관찰의 대상에서 관심의 대상으로 한단계 올려도

될듯 합니다. 객관적 지표상 연장안은 유력해 보입니다.

​행복회로 돌리셔도 크게 상처 받지 않을것 으로 예상됩니다. 

 

※ 분당선 연장

연장길이가 16.9 Km안 그리고 , 예산이 1조 6천억

참고로 용인,오산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사전타당성 조사안은 18km 에 8600억입니다.

 

철도계획은 16.9km에 1조 6천억

 

결론적으로 아직 까지는 "어렵다" 입니다.. 

국가 철도 계획으로 이것은 국토부 계획이지, 기재부 기획이 아니므로 

예산부서의 승인을 받지 못하는 이상 철도사업의 추가 진행은 어려울 것입니다. 

 

아직은 분당선 연장에 대해 보수적으로 판단하시고 투자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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