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 철도트램과의 신분당선 봉담연장 담당주무관에 의하면 화성시에서 의욕적으로 진행중인 신분당선 봉담연장을 위한 화성시의 사전타당성 조사가 7월 13일 까지로 계획되었으나 2달 연장하여 9월에 완료된다고 함. 그 이유는 때마침 제 4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신분당선 봉담연장이 채택된 상황에서 화성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타에서 b/c값을 최대한 올리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중요한 내용은 현 싯점에서는 효행지구의 행정절차가 완결되지 않았으며 수영지구도 미확정지구상태이므로 이 두 지역을 b/c값에 넣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9월까지는 이 두 지역의 행정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어서 이 두지역을 넣어 b/c값을 최대한 높이겠다는 것입니다. 7월 13일에 화성시 사타 결과 발표 예정 ▼..